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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두빛의 푸르름 화포천습지 생태공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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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충류

유혈목이 사진
  • 한국명 : 유혈목이
  • 학명 : Rhabdophis tigrinus
  • 분류학적 위치 : 뱀목 뱀과 유혈목이속
  • 특징 : 유혈목이는 등쪽이 보통 녹색이고 목덜미 뒤로 붉은 색 무늬와 검은 색 무늬가 뚜렷이 비교되어 보인다. 목덜미의 붉은 색은 화려한 꽃을 생각나게 하므로 유혈목이를 흔히 ‘꽃뱀’이라고도 부른다. 보통 몸의 길이는 60~100cm이다.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관찰되며 간혹 화포천습지에서 헤엄치거나 길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겨울에 겨울잠을 자고 4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. 보통 양서류를 잘 잡아먹는다. ‘꽃뱀은 독이 없다’고 말을 하지만 실은 독이 있다. 독니가 송곳니 쪽이 아닌 어금니에 해당되는 안쪽에 있기 때문에 잘 관찰되지 않았다. 이 독니는 보통 살모사가 가진 독샘인 듀벨로이드 샘과 연결되어 있다. 그리고 목 뒤의 피부 아래에 목덜미샘이라는 독샘이 하나 더 있다. 두꺼비를 먹음으로써 두꺼비가 가지고 있는 독을 목덜미샘에 모으는 것이다. 이렇게 독이 있는 유혈목이지만 위험하다고 해서 일부러 죽이거나 할 필요는 없다. 유혈목이를 발견하면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그대로 보내주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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